이효리 사과 덕분에 챌린지 왜?

안녕하세요. 이번에 "놀면뭐하니?"라는 예능에서 다시 활약 중잉 가수 "이효리"씨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는 가수 이효리씨가 노래방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는데요. 이효리씨가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한 이유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진 않았을텐데 과연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오랜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비친 이효리씨는 "놀면뭐하니"라는 프로그램에서 매일매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라이브방송에더 조금 아쉬운 행동을 하였기에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챌린지"를  왜 했냐는 말 까지 나오고 있다고합니다. 

우선 노래방에서 라이브방송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합니다.2020년 7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이효리씨는 털털한 성격에 맞게 편안한 복장을 하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였는데요. 이때 "소녀시대"윤아씨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흰색 모자를 쓰고 마이크를 들고 "윤아와 저는 술을 먹고 노랭방에 왔다",고 말을 하였는데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노래방에 방문한 이효리씨가 화재가 되고 있는 이유는 마로 "마스크"때문입니다. 함께 온 일행이 있었는데요. 일행이 "마스크"를 언급하다. 이효리씨는 급하게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누리꾼들의 반응이 심각해졌고 , 그로 인해 이효리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다이 올게요"라는 말을 남기후 방송을 종료하였습니다. 

 

"덕분에 챌린지?" 

 

많은 누리꾼들은 공인 이효리씨와 윤아씨가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비판을 하였습니다. 특히 노래방은 밀폐된 공간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며 ,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 시청자였던 사람들은 방송을 보여 이효리씨와 윤아씨가 걱정하기 보다는 이제는 노래방을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비판은 "경솔했다","황당하네","덕분에 챌린지" 를 왜했냐는듯 실망이라는 반을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희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부분을 참혀한 이효리씨와 가수 윤아씨가 현재 외출을 자제하여야 하는 시국에 이렇게 밀폐된 공간인 노래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누리꾼들의 실망을 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효리씨와 윤아씨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조심해야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요즘 많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고하였습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