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트라이 애슬론 故최숙현/감독,팀탁터,장윤정선수(철인3종경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해보려 합니다. 우선 고인"최숙현"선수께 삼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럼 본론으로들어가 경주 시청 소속 트라이 애슬론 故최숙현 선수가 지난 2020년 6월 26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故최숙현 선수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당시 감동과 , 팀닥터 , 선배선수들의 폭행 또는 폭언 식고문까지 당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철일 3종경기 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으며 , 이로 파장이 예상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용" (미래통합당의원)은 2020년 7월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 "지난 2020년 6월 26일 새벽경 23세의 어리 故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며 , 이에 선수를 죽음으로 몰아낸 가해자들에 대한 엄충처벌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에 "이용"의원은 "故 최숙현씨가 마지막으로 어머니에게 남긴 메세지를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엄마 사랑해","그사람들죄를 밝혀줘" 라는 메세지를 남겼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故최숙현씨의 극단적인 선택의 피해자는 누구였을까요? 그사람들은 다름 아닌 같은 경주시청 감독, 팀 닥터 , 그외 선수부 동료들이였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 진성서를 제출하였지만 대한체육협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 경북체육회 , 경주시청,경주 경찰서는 그누구도 故최숙현씨의 말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으며 , "이용"의원은 이르 지적하였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또는 폭언에 대한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하였지만 시간을 지체하기만 할뿐이였다며,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 3종경기 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고합니다. 이에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았으며 , 오히려 故최숙현 선수의 부친께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만 하였다고 합니다.
"경주시청"에서는 故최숙현 부친이 제가한 민원에 대하여 "그냥 고소하라"며 오히려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하는 등 그냥 검찰에 이첩을 시켰다고합니다. 이상황은 누구 하나도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았으며 , 대수롭지 않게 여겨 이에 23세에 故최숙현씨는 많은 심리적 압박과 부담이 견지디 못말한큼 심했던것으로 보입니다.
故최숙현 선수는 지난 2015년 경에 철인 3종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올해 대한철인 3종협회 엘리트 여성 부분에서 랭킹 18위까지 오른 유망주 선수였습니다. 주니어 국가대표 시철 최선수를 담당한 적이 있던 전 코치는 "정말 최선수가 약 5년전 소속팀 감독과 팀 닥터 , 선배선수 등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밣히기고 하였습니다.
현재 트라이 애슬론 팀 내 故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증언하였으며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였다."며 "주장 장윤정 선수도 최 선수와 동료들을 집단 따돌림을 주도 하였으며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며 밝혔습니다.
그로 인해 주장 "장윤정 선수를 처벌을 받아야 할 1순위로 지목되었습니다." 심지어 주장 장윤정은 강제로 지문을 인식시키게 하여 자신들의 SNS 메세시를 읽는 등 폭언과 지속으로 괴롭힘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트라이애슬론
한 선수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스포츠로 라틴어로 세 가지를 뜻하는 tri(트리)와 경기를 뜻하는 athlon(애슬론)의 합성어이다. 수영은 3.9km, 사이클은 180km를 달리고, 마라콘 42.195km까지 한 선수가 해야 하므로 막강한 체력과 극한의 인내력을 필요로 하여 흔히 ‘철인 3종’ 경기라고도 한다. 1970년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 올림픽에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의 경기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