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검찰조사 사실인가? (프로포폴)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정우 검찰조사에 대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배우 "하정우"씨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희혹으로 검찰조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졋는데요. 많은 대중에게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하정우"씨는 2020년 7월12일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배우"하정우"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는게 알려져 어제 2020년 7월12일 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검찰측은 하정우에 대한 기소 여부를 조만간 판단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하정우를 상대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고에서 "프로포폴"이라는 수면 마취제를 불법 투약한 혐의 등에 추궁하였습니다. 하정우씨는 프로포폴을 친동생과 매니저의 명의로 투약하였다고 경위를 조사했으며 , 하정우씨 측은 프로포폴은 치료 목적으로 투약을 하였다고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프로포폴?
1977년 영국 임피리얼케미컬인더스트리스가 개발한 정맥주사용 마취유도제. 작용 시간이 짧은 페놀계 화합물의 한 종류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전신마취 수술을 위한 마취제를 투여하기 전에 사용되며, 내시경 등 간단한 시술을 받는 환자의 진정에 사용된다. 주사액이 우유처럼 흰색이어서 ‘우유주사’라는 은어로도 불린다. 오용의 사례가 늘어나 사회문제가 되었다.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불법 프로포폴 투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하정우씨의 불법 투약 사실도 더욱 조사를 해봐야 알것같습니다. 현재 하정우씨의 소속사 측은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었으며 , 다른 사람 명의로 진료를 받은 것은 하정우씨의 해당 병원에 요청에 따랐을 뿐이라며 부인에 나섰습니다. 

배우 "하정우"씨는 2020년 2월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불거져 입장문을 내고 , 2019년 1월부터 9월짜기 10차례 정도 레이져로 얼굴 흉터 치료를 받으면서 수면 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일뿐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치료를 받을때 해당 병원의 원장의 판단으로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다 , 해당 병원 원장의 요청으로 알려주는 과정이 확인 되는 문자내역이 남아있고 말했습니다. 

 

천만배우 "하정우"씨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배우의 자리에 있으며 , 본명은 김성훈입니다. 아버지또한 "배우"김용건씨입니다.누적 관객수가 1억명 이상으로  "배우"송강호씨의 두번째 입니다. 중학교시절부터 리더쉽이 좋아 전교 선도부 부장을 맡아 학교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으며 , 고등학생때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0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으로 아버지가 홀로 기르다시피 하였고 ,어렸을땐 전재산을 압류당한적도 있으며 어렸을때는 부유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